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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여자축구 대표팀 격려차 출국

2016-03-04 15:01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축구 대표팀을 현장에서 직접 격려하기 위해 4일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용수 기술위원장도 동행한다.

여자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35분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호주와 3차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 중간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호주와의 맞대결은 올림픽 본선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호 북한, 일본과 각각 1-1로 비기면서 현재 2무를 기록 중인 여자 대표팀은 호주전에서 승리할 경우 1승2무 승점 5점으로 본선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게 된다.

남은 상대인 중국, 베트남은 FIFA 랭킹 등에서 이전 상대팀보다는 약하다는 평가라 호주전이 리우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 될 전망이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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