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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휴식 갖기로…피로 누적"

2016-02-27 12:47

하니(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제공)
하니(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제공)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잠시 휴식에 들어간다.

EXID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7일 "지난 2014년 말 '위아래' 열풍 이후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며 쉼 없이 달려 온 하니의 건강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하니는 그동안 음반 활동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데뷔 첫 콘서트 등 쉴 틈 없이 스케줄을 소화해 왔다.

이로 인한 피로 누적으로 체력이 많이 소진된 데다, 평소 앓고 있던 장염을 온전히 치료하기 위해 의사의 권유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하니는 27일(토) 방송을 끝으로 불가피하게 잠시 자리를 비운다.

"최고의 몸 상태로 방송에 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상황이라 정상적인 기량을 보여줄 수 없겠다는 판단 아래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소속사 측은 "하니가 누구보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크다"며 "제작진의 배려로 잠시 휴식에 들어간 만큼 건강을 빨리 회복해 다시 MC로서 시청자들 앞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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