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소속사 페이스메이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식스밤의 '10년 만 기다려 베이베' 뮤직비디오는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의 음악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중국 포털 사이트 'QQ닷컴'에서 1억 7000만 뷰를 돌파했다.
포털사이트 바이두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는 중국 인기 아이돌 그룹에 이어 조회 수 2위를 기록했다.
앞서 21일 유쿠에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는 15분 만에 28만 뷰를 넘어서면서 클릭 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몸에 밀착된 분홍색 의상을 입고 춤과 노래를 소화하는 식스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도 실시간 인기 동영상 10위에 랭크됐으며, 공개 3일 만에 조회 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19일 신곡을 내고 활동에 들어간 식스밤은 뮤직비디오 속 의상을 입고는 방송 무대에 오를 수 없다.
소속사는 "식스밤 신곡 활동을 위해 준비한 의상이 공중파를 포함한 케이블 방송국에서도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다"며 "신곡 활동을 위해 해외에서 특별히 공수해 메인 의상으로 준비했는데 무대에서 보여드릴 수 없게 돼 매우 아쉽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식스밤은 지난 23일 첫 방송인 SBS MTV '더쇼'에 출연했을 당시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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