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본인이 직접 ‘데드풀’ 의상을 입고 한국 소주를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두들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오늘밤 한잔 해야지. 대한민국 만세!”라는 애교 넘치는 코멘트를 남겨 ‘데드풀’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이에 한국 관객들은 "한국말로 남겼어, 대박!", “한국 챙겨줘서 고마운 마음!”, “이 귀여운 히어로를 보렴”, “데드풀도 봤는데 우리도 한 잔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디.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은 물론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 역사상 가장 괴짜로 꼽히는 히어로이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주연을 맡았고, 비주얼 이펙트 아티스트 출신인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12일 북미에서 개봉, 4일 동안 1억 5,2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역대 2월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기록과 함께 역대 R등급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영국, 러시아, 호주, 브라질 등 전 세계 60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도 2억 8,4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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