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스 캅'은 지상파 최초의 시즌제 드라마로, 미드 'CSI' 시리즈처럼 전체적인 포맷과 주요 설정은 유지하되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켜매 시즌 새 느낌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성령이 연기하는 고윤정은 미국 FBI에서 연수를 마친 엘리트 아줌마 형사. '미세스 캅2'는 개인사정으로 휴직한 '미세스 캅1'의 최영진(김희애) 팀장 대신 부임한 고윤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낼 계획이다.
제작진은 감성령을 캐스팅한 배경에 대해 "2014년 영화 '표적'에서 형사 연기를 매끄럽게 소화했다. 또 남녀 시청자 모두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며 "카리스마 있고 아름다운 형사 이미지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미세스 캅2'는 오는 3월 5일 '애인있어요' 후속으로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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