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2014년 6월 평소 친분이 있던 신은성으로부터 "부산 기장군에 부동산 분양사업을 계획 중인데, 투자를 하면 수입 억 원을 벌 수 있다"는 제안을 받고 20억 원을 건넸다.
같은 해 9월에도 "부동산 투자 법인의 출자금이 필요하다"는 말에 승리는 신은성에게 50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하지만 신은성은 돈을 전해 받은 뒤 1년이 지나도 법인을 만들지 않았고,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승리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공동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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