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3일 오전 8시30분 기준)에 따르면. 영화 '셜록: 유령신부'는 지난 2일 관객 39만5792명을 동원하며 '히말라야'(40만2589명)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히말라야',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등 대작 사이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 뜻깊다.
'셜록: 유령신부'는 영국 BBC 드라마 '셜록'의 스페셜 에피소드로, 배경만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로 바뀌었을 뿐 오리저널 제작진이 그대로 참여했다.
전 시리즈를 연출한 더글러스 맥키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스티븐 모팻과 마크 게티스가 공동 제작 및 각본을 맡았다.
'셜록: 유령신부'는 19세기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쫓는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 분)과 왓슨(마틴 프리먼)의 스릴감 넘치는 추리극이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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