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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울어라"…유영석 울린 복면가수는?

2016-01-03 10:49

사진=MBC제공
사진=MBC제공
작곡가 유영석이 눈물을 흘렸다. 3일 방송되는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 진출자 4인이 3연승 중인 가왕 '여전사 캣츠걸'에 맞서 솔로곡 대결을 벌인다.

유영석은 한 복면가수가 감성 짙은 목소리로 노래하자 벅찬 감동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시울을 적셨다. 이에 김구라는 "저 엄마는 또 우냐, 그만 좀 울어라"며 타박을 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영석은 여린 감수성으로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내에서 '가요계의 어머니'로 불린다. 지난 방송에서 현진영과 임백천이 복면을 벗었을 때도 그는 뜨거운 눈물을 흘린 바 있다.

판정단에 새로 합류한 에릭남 역시 이 복면가수의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나는 노래다"라며 극찬했고, 김새롬은 "가슴이 와르르 무너지는 무대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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