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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센스와 'XXX'의 새해 선물?…신곡 무료 배포

소속사 웹사이트 통해 '데드 롱 리믹스' 공개

2016-01-01 14:56

(사진=비스츠앤네이티브스제공)
(사진=비스츠앤네이티브스제공)
래퍼 이센스(E SENS)와 엑스엑스엑스(XXX)가 지난 31일 저녁 무료로 신곡 '데드 롱 리믹스(Dead Wrong Remix)'를 공개했다.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 웹사이트(http://beastsandnatives.com)를 통해서다.

이 무료곡은 이센스가 수감 전에 참여해 녹음했던 힙합 트랙이다.

앞서 지난 25일 신곡 '입스(Yves)'와 '렐라양'을 공개하며 데뷔를 예고한 엑스엑스엑스는 래퍼 김심야와 프로듀서 프랭크로 이뤄진 그룹이다.

김심야는 이센스의 첫 앨범 '디 애넥도트(The Anecdote)'에 피쳐링진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던 주목할 만한 래퍼다. 프랭크 역시 이센스의 싱글 '슬립 타잇(Sleep Tight)'을 비롯해 에프엑스의 '4 Walls' 공식 리믹스 등에 참여하면서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 젊은 프로듀서다.


이번 곡에서 프랭크와 김심야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힙합 비트와 재치있고 직설적인 랩을 선보인다.

'배움이 없는 이곳엔 재탕과 재탕과 재탕뿐/ Fake Hustle Fake Rap(가짜 돈 자랑, 가짜 랩) 온 몸으로 체감중이야'라는 가사를 통해 현재 한국 힙합 음악의 모순과 문제점을 꼬집고 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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