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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복면가왕' 출전 캣츠걸, 두 마리 토끼 사냥 나서

2016-01-01 13:59

(사진=MBC제공)
(사진=MBC제공)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4연승에 성공한 가왕은 둘뿐이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김연우)와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거미)가 그 주인공이다.

이 둘의 아성을 흔들며 4연승에 도전하는 이가 있으니, 바로 '여전사 캣츠걸'이다.

캣츠컬이 4연승에 성공할 경우 2016년 새해 첫 가왕 자리도 자연스레 따라오게 되며, 전무후무한 5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오는 3일(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새해 첫 왕좌에 도전하는 가왕 캣츠걸과 그녀에게 도전장을 내민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솔로곡 대결을 펼친다.

준결승전에 오른 복면가수들은 복을 내리는 목소리 '굴러온 복덩어리', 깊이를 알 수 없는 음악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 추위를 녹여줄 포근한 목소리 '미소년 스노우맨', 천하무적 보이스 '천하무적 방패연이다.

이들은 전주 듀엣곡 대결에서 각각 역시 개그우먼 조혜련, 에이핑크 남주, 배우 이필모, 방송인 임백천을 꺾고 올라온 실력자들이다.

캣츠걸은 "어느 분이 올라오시든 진검승부를 펼칠 것"이라며 왕좌에 대한 의지와 함께 진검승부를 예고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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