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관계자는 31일 CBS노컷뉴스에 "이번주 휴방은 지난 11월 중순부터 논의된 사항이고, 11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휴방 사실을 공지했다"며 "대본이 나오지 않아 급하게 휴방을 결정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처"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첫 촬영에 들어간 '응팔'은 디테일한 시대 고증과 연기자의 스케줄 조율 등으로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한 주 휴방으로 제작진·연기자에게 다소 여유가 생겨 천천히 촬영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응팔'은 지난 26일 16화를 방송됐고, 1월 8일 오후 7시 50분 17화를 방송한다. 1월 2일에는 휴방하는 대신 '응팔 비하인드'를 방송한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2016년 3월 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드라마 삽입곡으로 구성된 응답하라 1988 콘서트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와 관련, 이 관계자는 "콘서트를 기획 중에 있는 건 맞지만 확정된 건 없다"고 전했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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