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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이상아 "성형외과 코디네이터로 일한 적 없어"

2015-12-23 14:09

사진=SBS제공
사진=SBS제공
배우 이상아가 "성형외과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적 없다"고 밝혔다.

드라마 복귀를 앞둔 이상아는 "제가 병원 코디네이터로 일한다는 기사가 많이 나와서 방송계를 떠난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과거 병원 광고모델을 했을 뿐 코디네이터로 활동하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상아는 오랜 공백을 딛고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 출연한다. 극중 박 회장(길용우 분)의 비서였다가 아내가 되는 '미자' 역을 맡는다.

이상아는 "잊지 않고 불러주신 안길호 감독님, 안서정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평소 활달한 제 성격이 극중 '미자' 캐릭터에 부합해 캐스팅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중 가정행복전도사 '이진숙' 역을 맡은 선배 연기자 박순천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상아는 "(박순천) 언니가 '미자'를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조언을 해줬다. 덕분에 현장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고 했다.

이상아는 "오랜만에 방송국에 오니까 스태프들이 많이 젊어진 것 같다"고 웃으며 "이번 드라마를 시작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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