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KBS에 따르면, 송해의 결혼식은 친인척 뿐 만 아니라 수십 년간 함께한 '전국 노래자랑' 제작진을 비롯해 가수 박상철, 평균 연령 70세 이상인 상록회 회원들, 사우나 동기 등 다양한 하객이 함께했다.
'전국 노래자랑' 악단의 연주에 맞춰 입장한 신랑 송해는 손자, 손녀 화동을 앞세워 입장하는 신부를 보자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신부는 단아한 웨딩드레스 차림의 모습으로 등장해 하객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KBS가 공개한 사진 두 장을 보면 송해가 안경을 벗고 눈물을 훔치는 듯한 모습과 주먹을 불끈 쥔 채 해맑게 웃으며 입장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있다.
63년 만에 열린 송해 부부의 결혼식은 오는 25일 금요일 밤 9시 30분 볼 수 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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