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은 22일 김세현과 연봉 9500만 원에서 6500만 원(68.4%) 인상된 1억6000만 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김세현은 올 시즌 57경기에 4승 5패 6홀드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김대우도 올해보다 5500만 원 오른 1억1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김대우는 올해 47경기 등판해 6승 3패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94의 성적을 냈다.
또 한화에서 이적해온 양훈은 1억3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연봉이 오른다.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 2승 1패 평균자책점 1.41을 기록했다.
이외 이정훈, 오재영, 금민철은 각각 2%, 20%, 10.2% 삭감된 4900만 원, 8800만 원, 7900만 원에 사인했다. 김정훈은 21.4% 오른 3400만 원에 계약했고, 김해수와 정용준은 2700만 원으로 동결됐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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