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11일 "최근 서재응과 연봉 7000만 원에 2016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 1억2000만 원에서 5000만 원 깎인 액수다.
서재응은 올해 9경기 등판, 1승4패 평균자책점(ERA) 4.95에 머물렀다. 미국 생활을 접고 2008년 고국 무대에 복귀한 뒤 통산 성적은 8시즌 164경기 42승 48패 4홀드 2세이브에 ERA 4.30이다.
이에 따라 서재응은 내년 사실상 마지막 선수 생활을 보내게 됐다. 광주일고 후배이자 함께 메이저리거 생활을 했던 최희섭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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