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는 2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 원정에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은 2할9푼4리로 소폭 상승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4회 안타를 뽑아냈다. 1-2로 뒤진 무사 1루에서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무산됐다.
이후에는 침묵했다. 6회 삼진을 당한 이대호는 1-3으로 뒤진 8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소프트뱅크는 8회 동점을 만든 뒤 연장 12회 끝에 8-3으로 이겼다.
한신 수호신 오승환은 요코하마와 홈 경기가 비로 취소돼 휴식을 취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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