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금)

야구

이대호, 연이틀 안타 '1안타 1볼넷'

2014-08-02 23:26

'빅보이' 이대호(32, 소프트뱅크)가 연이틀 안타로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2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 원정에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은 2할9푼4리로 소폭 상승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4회 안타를 뽑아냈다. 1-2로 뒤진 무사 1루에서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무산됐다.

이후에는 침묵했다. 6회 삼진을 당한 이대호는 1-3으로 뒤진 8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소프트뱅크는 8회 동점을 만든 뒤 연장 12회 끝에 8-3으로 이겼다.

한신 수호신 오승환은 요코하마와 홈 경기가 비로 취소돼 휴식을 취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