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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덕수고, 57년 만에 청룡기 3연패

2014-07-28 22:12

'57년만의3연패'덕수고선수들이28일청룡기결승에서충암고를누르고통산5번째및대회3연패를달성한뒤정윤진감독을헹가래치며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대한야구협회)
'57년만의3연패'덕수고선수들이28일청룡기결승에서충암고를누르고통산5번째및대회3연패를달성한뒤정윤진감독을헹가래치며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대한야구협회)
야구 명문 덕수고가 57년 만에 청룡기 전국고교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덕수고는 2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69회 대회 및 고교 주말리그 하반기 왕중왕전 결승에서 충암고를 4-0으로 완파했다.

지난 1957년 동산고 이후 이 대회 3연패다. 덕수고는 1996년과 2001년, 2012년, 2013년에 이어 통산 5번째 정상에 올랐다.

사이드암 엄상백은 9이닝 무사4구 6피안타 무실점 완봉 역투를 펼쳐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엄상백은 내년 프로야구 1군에 합류하는 kt의 1차 지명 선수다.


시작부터 좋았다. 덕수고는 1회 1사 1, 3루에서 강준혁의 2루 땅볼로 선취점을 냈다. 4회는 2사 1, 3루에서 상대 송구 실책에 힘입어 추가점을 냈다.

엄상백의 쾌투 속에 덕수고는 7회 쐐기점을 냈다. 1사 2, 3루에서 스퀴즈 번트로 1점을 낸 덕수고는 8회 상대 폭투로 4점째를 추가, 승리를 확정지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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