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4-1의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후반 30분 교체될 때까지 75분을 뛰며 슈팅 1개에 그쳤다.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 헤더가 골문을 벗어난 게 유일한 슈팅이었다. 소파스코어 평점은 양 팀 최저인 5.9였다.
전반 6분 팰리스의 골이 VAR로 취소되며 한숨 돌린 베식타시는 전반 추가시간 윌프레드 은디디의 골로 앞섰다. 그러나 후반 6분 동점, 10분 역전골을 잇달아 내줬다. 28분 동점을 만든 뒤 오현규를 뺐지만, 32분 센터백 우밋 아크다가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 속에 승점 1에 만족해야 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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