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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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11월 도하서 사우디·카타르와 평가전...아시안컵 리허설

2026-10-22 19:36

경기 앞둔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 / 사진=연합뉴스
경기 앞둔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 / 사진=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정세 불안으로 장소를 옮긴 축구대표팀이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 카타르와 아시안컵 대비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11월 13일 오후 11시 30분 사우디, 17일 오후 11시 카타르와 맞붙는다. 당초 내년 1월 아시안컵 개최국인 사우디에서 경기를 추진했지만 현지 정세를 고려해 도하로 바꿨다. 중동 적응과 전술, 조직력 점검이 목적이다.

한국은 사우디(55위)와 5승 9무 5패로 팽팽하다. 2024년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에선 1-1 뒤 승부차기로 이겼다. 카타르(60위)엔 6승 2무 3패로 앞서며, 2020년 11월 친선전에서도 2-1로 이겼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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