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선우는 22일 제주에서 최동열, 양재훈, 윤지환과 강원선발로 나서 3분36초28로 경기선발을 제쳤다. 계영 800m, 자유형 200m, 계영 400m에 이은 네 번째 금메달이다. 개인혼영 200m에선 평영 발차기 위반으로 실격됐지만, 21일 시범종목 혼성혼계영 400m에서도 정상에 섰다.
황선우와 김서영, 김영범, 양재훈이 나란히 4관왕으로 수영 최다관왕이 됐다. 김서영은 이날 혼계영 은메달로 금 4·은 1개를 기록했다. 경영에선 한다경이 여자 자유형 400m(4분9초23)에서 유일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개인혼영 400m에선 이새범과 이희은이 남녀 정상에 올랐고, 여자 혼계영 400m는 강원선발이 차지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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