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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4관왕·비공식 5관왕' 황선우, 혼계영 금으로 전국체전 마무리

2026-10-22 15:53

역영하는 황선우. / 사진=연합뉴스
역영하는 황선우. / 사진=연합뉴스
혼계영 400m 금메달을 보탠 황선우(강원도청)가 전국체전을 공식 4관왕, 시범종목 포함 5관왕으로 마쳤다.

황선우는 22일 제주에서 최동열, 양재훈, 윤지환과 강원선발로 나서 3분36초28로 경기선발을 제쳤다. 계영 800m, 자유형 200m, 계영 400m에 이은 네 번째 금메달이다. 개인혼영 200m에선 평영 발차기 위반으로 실격됐지만, 21일 시범종목 혼성혼계영 400m에서도 정상에 섰다.

황선우와 김서영, 김영범, 양재훈이 나란히 4관왕으로 수영 최다관왕이 됐다. 김서영은 이날 혼계영 은메달로 금 4·은 1개를 기록했다. 경영에선 한다경이 여자 자유형 400m(4분9초23)에서 유일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개인혼영 400m에선 이새범과 이희은이 남녀 정상에 올랐고, 여자 혼계영 400m는 강원선발이 차지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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