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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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패 굴욕' 창단 최악 성적...에인절스, 부임 1년 만에 커트 스즈키 해임

2026-10-22 10:49

커트 스즈키 감독
커트 스즈키 감독
창단 첫 100패의 책임은 1년 만의 경질로 돌아왔다. LA 에인절스는 22일(한국시간) 커트 스즈키 감독이 물러나 새 감독과 코치진을 뽑는다고 밝혔다.

하와이 출신 일본계 미국인 스즈키 감독은 지난해 10월 지휘봉을 잡았지만 올해 62승 100패로 1961년 창단 이후 최악의 성적을 냈다.

AL 서부지구 3년 연속 꼴찌에, 2024년 99패를 넘어선 구단 첫 100패다. 구단은 8월 매덕스 투수코치 등을 먼저 해고했다.

스즈키는 취임 전 맡았던 단장 특별보좌로 돌아간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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