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는 9일 일본 요코하마CC(파71)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 키스 미첼과 제이컵 브리지먼(이상 미국·11언더파)과는 5타 차다.
2번 홀 버디 뒤 파 행진으로 전반을 마친 그는 후반 10·13번 홀에 이어 15·16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 보기로 순위를 더 끌어올리지 못했다.
투어 챔피언십에 나서지 못한 임성재는 프레지던츠컵 출전 뒤 휴식을 거쳐 이번 대회에 나섰다. 이후 마카오 오픈과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상희는 3오버파 공동 66위로 밀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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