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로 뒤진 2회말 2사 후 볼넷으로 나가 박정현의 투런포 때 홈을 밟았다. 5회말엔 선두타자로 좌전안타를 친 뒤 3루까지 갔고, 문현빈의 밀어내기 사구로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타자일순으로 다시 들어선 타석에선 볼넷을 골라 2사 만루를 이었지만 박정현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말 2사 후엔 타케다의 시속 141㎞ 투심을 받아쳐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장타력에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까지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유민의 내년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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