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수)

야구

'신인들 앞에서 체면 세웠다' 한화, 노시환·유민 홈런포로 SSG 9-2 대파...오랜만의 연승

2026-10-07 08:07

노시환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노시환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2027시즌 신인들의 환영식이 열린 날, 선배들이 화끈한 타격으로 체면을 세웠다. 한화 이글스가 6일 대전 홈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2로 꺾고 오랜만에 연승을 달렸다.

SSG는 1회초 2사 2루에서 고명준이 적시 2루타를 쳤고, 2회초엔 김정민의 볼넷과 박성한의 안타로 맞은 2사 1, 2루에서 최지훈이 적시 2루타를 날렸다.

한화는 2회말 노시환의 솔로포로 따라붙은 뒤 2사 후 유민의 볼넷, 박정현의 투런포로 3-2를 만들었다.

5회말엔 1사 만루에서 문현빈의 밀어내기 사구, 강백호의 적시 내야안타, 노시환의 2타점 적시타, 허인서의 적시타로 5점을 쓸어 담았다. 7회말엔 유민이 솔로포로 쐐기를 박았다.


선발 화이트는 5⅔이닝 4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를 따냈고, SSG 김건우는 패전을 안았다. 노시환이 2안타(1홈런) 3타점, 유민이 2안타(1홈런) 2볼넷 3득점으로 활약했다.

7일 한화는 고척에서 키움, SSG는 문학에서 NC와 맞붙는다.

선배들과 합동 시구하는 한화 신인 선수들, 촬영 : 김민성 기자
선배들과 합동 시구하는 한화 신인 선수들, 촬영 : 김민성 기자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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