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챔피언십은 지난 2012년 코올리나 골프 클럽에서 시작했다. 올해 대회는 지난 2일부터 나흘 동안 호아칼레이CC에서 열렸다.
LPGA 투어는 하와이 스윙 일정도 개편한다. 내년 3월 신설 대회인 나네아 컵에 이어 롯데 챔피언십을 연속 배치할 예정이다.
크레이그 케슬러 LPGA 커미셔너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롯데 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투어 일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과정에서 카팔루아처럼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 코스는 좋은 개최지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