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는 지난 6월 SK스퀘어와 네이버로부터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인수한 데 이어 지난달 KT와 LG유플러스 보유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 지분율을 95.88%로 높였다. 이번 주식 교환을 통해 잔여 지분까지 취득하면 원스토어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넥써쓰는 원스토어의 앱마켓·디지털 콘텐츠 유통 역량에 AI·블록체인 기술과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게임 유통과 결제, 온체인 인프라를 하나의 구조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원스토어는 8월 31일 122개국을 대상으로 '원스토어 글로벌'을 출시하고 1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확보했다. 앞서 텐센트와 협력해 별도 설치 없이 게임을 실행하는 '원플레이'를 선보였으며, AI 창작 게임 전문관 'AI 게임즈'도 운영하고 있다. AI 게임즈는 이달 'AI 게임'으로 명칭을 변경할 예정이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원스토어는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라는 큰 퍼즐의 가장 중심이 되는 조각"이라며 "넥써쓰의 AI·블록체인 인프라와 원스토어의 앱 배포·결제 역량을 하나로 합쳐 글로벌 게임 유통과 결제, 온체인 인프라가 한 구조 안에서 구현되는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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