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는 28일(한국시간) 피너클CC(파71)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5타를 쳐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했다. 이와이 아키(일본), 짠네티 완나센(태국) 등과 함께였고 상금은 21만2764달러다. 종전 시즌 최고는 US여자오픈 4위였다.
1·2번 홀 버디 뒤 3번 홀 보기가 나왔지만 7·9번 홀 버디로 전반 3타, 후반 3타를 줄였다. 통산 4승의 그는 2022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다.
우승은 니시무라 유나(일본)였다. 5타 차 선두로 나선 그는 전반 이븐파로 주춤했지만 후반 이글 포함 5타를 줄여 21언더파 192타로 2023년 데뷔 뒤 첫 승을 거뒀다. 상금은 45만달러(약 6억1천만원)다.
임진희가 공동 8위, 양희영·김아림이 공동 15위, 황유민이 공동 22위, 이소미가 공동 34위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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