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80㎏급 8강전은 김민성(한국체대)의 4-1 판정승으로 끝났다. 김민성은 27일 인도네시아 마이켈 로베르드 무스키타를 꺾고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아시안게임 복싱은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모두에게 동메달을 준다.
1라운드는 심판 5명 중 4명이 상대 우세로 채점해 1-4로 밀렸다. 그러나 2라운드 정확한 펀치로 심판 전원의 10점을 받아냈고, 3라운드에서도 공세를 이어가 심판 4명의 지지를 얻어 역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