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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류성현, 남자 마루운동 결선 4위...김재호 5위로 메달 불발

2026-09-25 04:15

연기 펼치는 류성현. / 사진=연합뉴스
연기 펼치는 류성현. / 사진=연합뉴스
여서정(24·제천시청)의 도마 금메달을 빼면 24일 한국 체조의 종목별 결선 성적표에 메달은 없었다. 남자 마루운동 류성현(23·서울시청)이 14.366점으로 4위에 오른 것이 가장 높은 순위다.

도쿄 올림픽 마루운동 4위 류성현은 큰 실수 없이 연기를 마쳤지만 시상대에 한 걸음 모자랐다. 첫 아시안게임에 나선 김재호(제천시청)는 13.600점으로 5위였다.

금메달은 파리 올림픽 2관왕인 필리핀의 카를로스 율로(14.666점)가 가져갔다.


여자 이단 평행봉 이윤서는 6위(12.833점), 남자 링 이정효는 7위(13.066점)였다.

한국 체조는 25일 김재호의 남자 도마·평행봉, 여서정의 여자 마루운동, 황서현의 여자 평균대 결선으로 일정을 마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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