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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한 방에 무너졌다' 최두호, UFC 331서 핏불에 1R KO패...랭킹 재진입 무산

2026-09-21 13:24

UFC 4연속 무패 행진에 제동이 걸린 최두호(왼쪽). / 사진=연합뉴스
UFC 4연속 무패 행진에 제동이 걸린 최두호(왼쪽). / 사진=연합뉴스
최두호(35)와 유주상(32)이 UFC 옥타곤에서 나란히 패했다.

최두호는 20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UFC 331 페더급 경기에서 랭킹 15위 파트리시우 핏불(브라질)에게 1라운드 3분 28초 만에 KO패했다. 잽을 뻗는 순간 오른손 카운터를 턱에 맞고 쓰러졌다. 2023년 복귀 후 4경기 무패(3승 1무)가 끊겼고, 8년 만의 랭킹 톱15 재진입도 무산됐다.

유주상은 마이클 애즈웰 주니어(미국)에게 1-2 스플릿 판정패해 UFC 2연패에 빠졌다. 상대의 압박과 레그킥에 밀리다 3라운드에 반격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두 선수의 스승 정찬성은 옥타곤 사이드에서 패배를 지켜봤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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