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두호는 20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UFC 331 페더급 경기에서 랭킹 15위 파트리시우 핏불(브라질)에게 1라운드 3분 28초 만에 KO패했다. 잽을 뻗는 순간 오른손 카운터를 턱에 맞고 쓰러졌다. 2023년 복귀 후 4경기 무패(3승 1무)가 끊겼고, 8년 만의 랭킹 톱15 재진입도 무산됐다.
유주상은 마이클 애즈웰 주니어(미국)에게 1-2 스플릿 판정패해 UFC 2연패에 빠졌다. 상대의 압박과 레그킥에 밀리다 3라운드에 반격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두 선수의 스승 정찬성은 옥타곤 사이드에서 패배를 지켜봤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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