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화)

축구

'직접 두 눈으로 확인' 모레노 감독, ACLE 경기장 현장 찾는다

2026-09-15 15:15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취임 기자회견 / 사진=연합뉴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취임 기자회견 / 사진=연합뉴스
새 사령탑이 부임 직후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다. 대표팀 임시 감독 모레노가 태극전사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하러 경기장을 찾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15~16일 대전과 전주에서 열리는 ACLE 경기를 관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입국한 그는 14일 A매치 4경기에 나설 3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업무를 시작한 바 있다.

관전 대상이 분명하다. 그는 1천7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뽑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지켜보기로 한 것이다. 15일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와 16일 전북 현대 경기가 대상이다. 두 구단에서는 송범근과 김태현 김봉수가 대표로 뽑혔다.

목표도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한국의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경험하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확인하려 한다고 말한 것이다. 그러면서 잠재적 후보들에 대한 관전도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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