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는 24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 챔피언십 종료 시점의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BMW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3승을 올린 윈덤 클라크가 1위 셰플러, 2위 캐머런 영에 이어 합류했고, 샘 번스와 러셀 헨리, 콜린 모리카와도 출전한다. 나머지 6명은 브랜트 스네데커 단장의 추천으로 정해진다.
한국 팬에게는 인터내셔널 팀이 관심이다. 유럽 선수를 제외한 인터내셔널 팀은 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세계랭킹 상위 6명을 자동 선발하는데, 현재로선 김시우와 김주형 두 한국 선수가 라이언 폭스, 마쓰야마 히데키 등과 함께 유력하다.
일정도 다가왔다. 양 팀 단장 추천 6명은 9월 1일 발표되며, 올해 대회는 현지 시간 9월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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