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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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4타수 무안타로 타율 0.297...송성문·배지환도 침묵

2026-08-12 16:5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MLB에서 뛰는 한국인 야수들이 12일 나란히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시즌 타율은 0.297(418타수 124안타)로 떨어졌다. 4회말 2사 1, 2루에서 유격수 땅볼, 6회말 2사 3루에서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4-1로 이겨 3연패를 끊었다.

펫코 파크에서 맞붙은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배지환(밀워키 브루어스)도 안타가 없었다. 배지환은 9번 2루수로 나서 1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고, 2회말 수비에서 병살 시도 중 공을 놓치는 실책성 플레이를 했다. 밀워키는 2회에만 5실점했다. 송성문은 7회초 3루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쳐 타율이 0.207(111타수 23안타)로 하락했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뉴욕 메츠전에 결장했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김혜성은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전에서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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