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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알칸타라, 13일 선발 등판...팔꿈치 통증 이후 3주 만에 복귀

2026-08-11 21:50

역투하는 알칸타라. / 사진=연합뉴스
역투하는 알칸타라.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키움 히어로즈 1선발 라울 알칸타라가 13일 마운드에 복귀한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LG 트윈스전에 앞서 알칸타라가 당초 9일 등판 예정이었으나 면담을 거쳐 2∼3일 더 쉬고 13일 던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알칸타라는 7월 2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4이닝 만에 강판된 뒤 실전 등판이 없었다. 부상이 가벼워 시험 등판 없이 곧바로 선발로 나선다.


'폭염 방학'으로 5일부터 엿새를 쉰 키움은 투타 균형이 맞춰진 지금부터 탈꼴찌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골반 통증이 있는 하영민도 이르면 주말 등판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날 선발 안우진의 16일 kt wiz전 등판 여부는 경기 내용과 12일 몸 상태를 보고 결정한다.

키움은 어깨 부상으로 지난달 27일 말소했던 케스턴 히우라를 1군에 등록했다. 맷 데이비슨, 히우라, 김웅빈이 중심 타선을 이뤄 LG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맞선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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