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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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근육 경련...롯데 김진욱, 다행히 부상 아니었다

2026-07-27 17:07

롯데 김진욱 / 사진=연합뉴스
롯데 김진욱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우려했던 부상은 아니었다. 롯데 왼손 투수 김진욱이 검진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 구단은 27일 검진 결과 양쪽 허벅지 뒤 근육 모두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며 추적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부담은 적지 않았다. 올 시즌 18경기에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3.19로 활약 중인 그는 이미 데뷔 후 가장 많은 104⅓이닝을 던진 것이다.

증상도 반복됐다. 그는 19일 삼성전에서 6회를 앞두고 양쪽 허벅지 근육 경련으로 스스로 내려갔고 25일 kt전에서도 같은 증상으로 교체된 것이다. 구단은 컨디션을 점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으로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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