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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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준·문아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18세 이하 남녀부 우승

2026-07-24 18:40

김혁준(오른쪽)과 문아린. / 사진=연합뉴스
김혁준(오른쪽)과 문아린.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18세 이하 남녀부 우승 트로피는 김혁준(서울자동차고)과 문아린(대경문화예고)에게 돌아갔다. 두 선수는 24일 경기도 용인시 블루원 용인 컨트리클럽(파72)에서 3라운드 일정을 마쳤다.

남자 18세 이하부에서는 김혁준이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내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여자 18세 이하부에서는 문아린이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의 주인이 됐다.

1983년 막을 올린 이 대회는 박세리, 신지애, 유소연, 장하나, 임성재, 김시우 등 한국 골프 간판들이 거쳐 간 무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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