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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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출발' 김주형, 3M오픈 1R 공동 26위...임성재는 공동 86위

2026-07-24 14:05

김주형 / 사진=연합뉴스
김주형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시즌 막바지 중요한 무대를 무난하게 열었다. 김주형이 PGA 투어 3M오픈 1라운드를 공동 26위로 마쳤다.

김주형은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단독 선두 벤 콜스와는 6타 차다.

흐름은 안정적이었다. 2번 홀 보기에도 흔들리지 않은 그는 3번 홀에서 칩인 버디로 만회한 것이다. 이어 5번과 6번 홀 연속 버디로 전반을 2언더파로 마쳤다.


후반에는 기복이 있었다. 10번 홀에서 티샷이 OB 구역으로 향해 보기를 범한 것이다. 그러나 12번 홀 버디로 분위기를 바꾼 뒤 마지막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의 무게는 남다르다. 정규시즌이 세 대회만 남은 만큼 페덱스컵 랭킹 35위인 그에게 성적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이븐파로 공동 86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셰플러는 6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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