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형은 13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3.20점을 받아 지난주 66위에서 33위로 뛰어올랐다. 그는 이날 끝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우승 가뭄을 풀고 기쁨의 눈물을 흘린 바 있다.
부진의 터널은 길었다.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이후 한동안 어려움을 겪은 그는 올해 1월 107위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지난 6월 US오픈 단독 3위를 기점으로 반등을 시작했다.
한편 스코틀랜드 오픈 공동 9위를 기록한 김시우는 한 계단 오른 21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는 셰플러 2위는 매킬로이로 지난주와 변함이 없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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