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는 이날 홈런더비 출전 예정이던 오스틴이 허리 불편감으로 출전이 어렵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팬 투표 후순위 선수들에게 순차적으로 확인한 결과 SSG 오태곤의 출전이 확정됐다. 다만 오스틴은 11일 올스타전에는 정상 출전할 예정이다.
오스틴은 올 시즌 전 경기(85경기)에 나서 타율 0.339, 27홈런, 83타점, OPS 1.082를 기록 중이다. 홈런 부문에서는 김도영(KIA)과 공동 선두다. 대신 나서는 오태곤은 올 시즌 74경기에서 타율 0.230, 9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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