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3㎝·85㎏의 세베리노는 미국 트리플A 3시즌에서 34홈런·111타점을 올렸고, 올 시즌 멕시코리그에서는 54경기 타율 0.340, OPS 0.931로 방망이가 뜨거웠다. 계약은 총액 20만 달러 규모다.
이번 영입은 지난달 29일 방출한 다즈 카메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이다. 외야를 김민석·류승민에게 맡긴 두산은 1·3루 보강이 급하다고 판단했고, 김원형 감독도 해당 포지션 선수를 요청한 바 있다.
두산은 같은 날 웨스 벤자민(34)과도 총액 45만 달러에 정식 계약했다. 크리스 플렉센의 대체 자원인 그는 13경기 4승 6패 평균자책점 2.66을 남기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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