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야구

'세 경기의 침묵을 깬 한 방' 김혜성, 안타·볼넷으로 두 번 출루해 두 번 모두 홈인...다저스 5-3 승리 견인

2026-05-26 21:03

김혜성 / 사진=연합뉴스
김혜성 / 사진=연합뉴스
두 번 출루해 두 번 모두 홈을 밟았다. 김혜성(LA 다저스)이 세 경기 만의 안타로 다저스 5-3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혜성은 2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8번·2루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57이 됐고, 다저스는 3연승을 달렸다.

3회 선두로 나선 김혜성은 우전 안타 후 엔리케 에르난데스 2루타 때 선제 득점을 올렸고, 1-3 뒤진 7회 무사 1루에선 볼넷 후 무키 베츠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다저스는 프레디 프리먼 2루타와 안디 파헤스 적시타로 5-3 역전을 완성했고, 김혜성은 8회 땅볼로 타격을 마쳤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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