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규는 KBO·CGV의 '월간 CGV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로 18일 호명됐다.
장면은 지난달 10일 NC전 8회말 2사 만루. 원바운드로 가운데 담장을 때린 타구 뒤 2루에서 끊었다면 사이클링 히트였지만, 멈칫 없이 3루까지 내달리며 팀 득점을 택했다.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팬 투표에서 1만5천917표 중 7천327표(46%)를 얻었다.
득표는 LG 오지환(최고령 그라운드 홈런·21.8%), SSG 박성한(개막 후 최다 연속 안타·18.2%), 한화 왕옌청(데뷔 7년 만의 첫승·13.9%) 순이었다.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명장면을 빚은 1인에게 주는 상으로, 선수·관계자·응원단 등 경기장 근무자 전원이 대상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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