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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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드림 투어 대회 개최”... DB그룹, 여자골프 경쟁력 강화 나섰다

2026-05-14 15:46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 DB그룹이 한국 여자골프 경쟁력 강화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KLPGA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KLPGA
DB그룹은 2026시즌 총상금 12억 원의 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을 신설했다. 2부 드림투어 5개 대회를 총상금 5억 원 규모로 개최했다.

DB 드림투어 5개 대회를 모두 정규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이 열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면서 드림투어 선수들이 정규 투어 수준의 대회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은 "한국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정규투어 신설에 이어 드림투어까지 그룹 규모에 걸맞은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해 주신 DB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이 이 값진 무대를 발판 삼아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큰 꿈의 무대'로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로운 스타도 탄생했다. 지난 11일부터 열린 'KLPGA 2026 DB하이텍 드림투어 6차전'에서는 강채연이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DB그룹이 주최하는 다음 대회인 'KLPGA 2026 DB 드림투어 13차전(가칭)'은 오는 7월 20일부터 사흘간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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