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수령은 4쿼터 종료 45초 전이었다. 에번 모블리의 동점 자유투 2개가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도너번 미첼이 연장 야투 3개를 모두 림에 꽂아 7점을 몰아쳤다.
주역은 PO 개인 최다 30점·8리바운드·6어시스트의 제임스 하든이었다. 맥스 스트러스가 3점 6개 포함 20점, 발목 부상 속 모블리가 19점을 보탰다. 케이드 커닝햄의 39점·9어시스트 분전은 디트로이트의 패배에 묻혔다.
2쿼터 15점 차까지 밀렸던 클리블랜드는 3쿼터를 32-20으로 뒤집어 흐름을 잡았다. PO 원정 첫 승을 챙긴 캐벌리어스는 16일 안방 6차전에서 동부 결승행을 노린다. 동부 결승엔 뉴욕 닉스가 먼저 올라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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