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한은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0-2로 뒤진 6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달 28일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부터 한 경기도 거르지 않고 안타를 쳐온 그는 앞서 21일 삼성전에서 이미 1982년 김용희(당시 롯데 자이언츠)가 세운 개막 후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44년 만에 경신한 바 있다. 경기 전까지 타율은 0.486(74타수 36안타)에 달했다.
남은 과제는 박종호(현대 유니콘스·삼성)가 보유한 KBO 역대 연속 경기 안타 최고 기록 39경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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