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배구연맹 이재운 수석부회장(왼쪽)과 대전 정한방병원 정주영 원장이 경기전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대학배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016532608041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날 전달식에서 대전 정한방병원(병원장 정주영)은 연맹 운영의 안정성과 대학배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과 스포츠타올 300장을 기탁했다. 이번 지원은 선수들의 경기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체계적인 선수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주영 병원장은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 필드닥터 팀장으로 활동해 온 스포츠의학 전문가로, 최근 한국대학배구연맹 부회장으로 선임되며 대학 스포츠 발전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정 원장은 “대학 선수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스포츠 손상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기호 회장은 “이번 기탁은 선수 복지 향상과 연맹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의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대학배구연맹 이재운 수석부회장(왼쪽)과 중부대학교 배구팀 주장 현석재(가운데), 대전 정한방병원 정주영 원장(오른쪽)이 스포츠타올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배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016541902792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한편 대전 정한방병원은 스포츠 손상 치료와 재활, 예방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스포츠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대학배구연맹은 앞으로도 대학 U-리그와 연맹 대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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