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킨 김민솔은 이날 3~5번 홀 3연속 버디와 7번 홀 버디 등 버디 5개·보기 2개로 단독 1위를 굳혔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65.3야드로 전체 3위·한국 선수 1위의 장타력이 빛났다.

2024년 7월 프로 전향 후 시드순위전 83위로 2부 투어에서 재출발한 김민솔은 지난해 2부 4승·1부 2승으로 급성장했다.
이번 대회 우승 시 신인으로 통산 3승이 된다. 신인상 포인트 3위에서 단숨에 1위 도약도 가능하다.
김민솔은 "퍼트감이 좋았다. 내일도 방어보다 공격적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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