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하주석은 4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특히 3회초 2타점 적시타는 최고였고 후속타 불발로 빛을 잃었지만 6회초에 볼넷을 골라낸 것은 으뜸이었다.
더욱이 이 날 기록한 2타점 적시타는 결승점이 되었기에 여전한 클러치 능력을 뽐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다만 8회초와 9회초에 연속 삼진을 당한 것은 아쉽다.
더군다나 9회초에는 6-2로 4점차 리드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2사 2루 득점권 찬스였다.
그렇기에 안타 한 방으로 한 점을 더 내서 확인 사살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필자의 아쉬움도 있다.
하주석은 이 날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고 26시즌 하주석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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