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습 경기에 출전한 오타니.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22252540974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회와 7회 좌익수 뜬공, 4회 삼진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선발 기쿠치는 4이닝 6피안타 3실점(2자책점) 삼진 2개를 기록했는데, 특히 1회에만 안타 4개를 맞으며 3점을 내줬다. 지난 시즌 MLB에서 7승 11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한 기쿠치는 7일 한국전 선발 등판 가능성이 있는 투수다.
5회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의 솔로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으나 오릭스가 같은 이닝 1점을 추가하며 4-1로 달아났다. 일본은 8·9회 각 1점씩 추격했지만 9회 2사 1·2루에서 마키 슈고(요코하마)의 2루타 때 1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되며 경기가 끝났다.
일본은 3일 오후 7시 한신전, 한국은 같은 날 정오 오릭스전을 마지막 연습경기로 치른다. WBC 조별리그 C조는 5일 개막하며 한국은 체코전, 일본은 6일 대만전이 첫 경기다. 한일전은 7일 도쿄돔에서 열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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