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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대표팀, 아시안컵 3전 전패로 조별리그 탈락...19년째 무승 수렁

2026-02-01 22:35

풋살대표팀
풋살대표팀
한국 풋살대표팀이 AFC 풋살 아시안컵에서 또다시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대회를 마감했다.

파울로 페르난데스 감독의 한국은 3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에 2-3으로 패했다. 전반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엄지용이 동점골을 넣었으나 연속 실점을 허용했고, 엄시준의 만회골에도 역전에는 실패했다.

한국은 1차전 인도네시아전 0-5 완패, 2차전 이라크전 2-3 석패에 이어 3전 전패(4득점 11실점)로 A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2007년 대회 이후 19년째 이어지는 무승 행진도 끊지 못했다.


2018년부터 4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았지만 조별리그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2018·2022년 3패, 2024년 1무 2패로 매 대회 조기 탈락했다.

역대 최고 성적은 1999년 준우승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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